【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호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신)는 3월 9일 호저면사무소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여성결혼 이민자, 자매결연 친정어머니 등 30명과 함께 한국전통문화체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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