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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이 6·1 지방선거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강희문 의장은 지난달 24일, 강릉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의 봉사로 시작된 첫 걸음이 3선의 시의원과 의장으로서 약 30년간의 시간 속에서 오로지 시민의 행복에 서로 공감하며 시민 여러분과 끝없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지혜를 통해 희망찬 새로운 강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의장은 “동북아 북방경제시대를 맞아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지역발전의 기회를 보유하고 ktx강릉선 개통과 더불어 동해북부선이 진행 중에 있고 2040년까지 적용될 충청,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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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선임기자
2022.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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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모두를위한교육 포럼 대표가 강원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강삼영 후보는 3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 접수를 마친 후, “초저출생 시대에 강원도 아이들 한명, 한명이 참으로 소중하다”며, “교육감으로 꼭 당선되어서 아이들이 저마다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미래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 후보는 예비후보 기간의 선거운동 3대 기조로 ▲강원 곳곳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강원교육 대장정, ▲주 1회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실시간 유튜브 소통, ▲주 1회 핵심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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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선임기자
2022.02.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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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전 강릉시의장이 강릉시장선거 출마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홍규 전 강릉시의장은 지난달 25일,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산업의 비중이 큰 강릉에서 경제활동은 코로나19로 시민의 삶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강릉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홍규 예비후보는 "1995년 강릉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16년의 의정생활로 강릉시민과 늘 함께 하고 공기업인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원으로 3년간 재직하면서 더 넓은 안목을 키웠고 23년간 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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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선임기자
2022.02.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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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홍수 월드상가 대표가 동해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홍수 대표는 "구태에 얽매여 있는 동해시의 낡은 관행을 바꾸고 오직 시민 중심 동해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기득권세력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시민 여러분을 믿고,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동해시장 선거 출마를 시민 여러분께 고한다"고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그심은 시민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길 것은 시민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해시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전하고, 중소기업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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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선임기자
2022.02.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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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중남 부의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김중남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듯이 강릉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엄숙한 마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강릉을 바라는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잘 사는 강릉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강릉은 강릉시민들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상공, 자영업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에서 2년 가까이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라고 하면서 "청년은 일잘리를 찾아 떠나고 출생율은 낮아지고 고령사회로 접어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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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선임기자
2022.02.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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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전)강원도초등교장협의회 회장이 오는 6월 1일 열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강원도교육감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유대균 예비후보는 “무너진 강원교육을 살리고, 강원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자 운명이라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유 출마예정자는 특히 미래 교육은 진보와 보수의 편가르기나 편향된 이념 교육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교육이 희망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삶의 힘을 키워주는 강원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삶의 힘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서로를 존중하며 도전과 끈기를 갖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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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선임기자
2022.01.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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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문 황만호 기자】동해에서 나고 동해에서 자란 저 우용철은 제가 사랑하는 고향 동해시를 실속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제6회 지방선거 동해시장직에 도전합니다. 지난 긴 세월을 한 눈 팔지않고 오직 일관되게 살아 왔던 제게 새누리당의 출범은 시대의 소명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친박 연대 강원도당 위원장을 엮임한 저로서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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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호 기자
2014.03.2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