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신문】황영아 기자 = 삼척경찰서(서장 최현순) 에서는 3월 9일 삼척시 중앙로에 있는 00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 90대를 설치하고 그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불법 환전 영업을 해온 업주 A씨(43세, 여)등 2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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