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준 명   회장

【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강원도내 종합건설업체에서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요진건설산업(주)(대표, 최은상)에서는 1월 1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원주시 5천만원, 강원도 5천만원을 지정하여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원주시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요진건설산업(주)은 지속적인 경기악화, 부동산 경기의 장기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세밀한 준비로 아파트 분양의 성공신화를 이루어 가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5일에도 원주시에 1천만원 지정 기탁 후원하여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중증질환자 및 장애자 50세대에 20만원씩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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