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찰서(서장 최현순)는 1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따뜻한 말벗이 되어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척=강원신문】황영아 기자 = 삼척경찰서(서장 최현순)는 1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따뜻한 말벗이 되어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삼척경찰서는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현순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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