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時] 가을 예찬 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독자메아리 [時] 가을 예찬 기자명 편집국 승인 2016.10.18 19:3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김병연 시인/수필가가을 예찬열매를 주렁주렁 매단감나무, 밤나무, 사과나무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은아름다운 가을 풍광누구나시인이 되고소년․소녀가 되는낭만의 가을파아란 하늘, 새털구름 사이로달이 수줍어하고오색으로 채색된 단풍은김탄사를 연발케 하고들판은 황금물결 일렁이는아름다운 결실의 가을삶의 보람이주렁주렁 열린아름다운 인생의 가을자연이나 인생이나가을은 아름답고, 또 아름답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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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시인/수필가가을 예찬열매를 주렁주렁 매단감나무, 밤나무, 사과나무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은아름다운 가을 풍광누구나시인이 되고소년․소녀가 되는낭만의 가을파아란 하늘, 새털구름 사이로달이 수줍어하고오색으로 채색된 단풍은김탄사를 연발케 하고들판은 황금물결 일렁이는아름다운 결실의 가을삶의 보람이주렁주렁 열린아름다운 인생의 가을자연이나 인생이나가을은 아름답고, 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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