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강릉우체국(총괄국장, 이용춘)은 추석을 앞두고 8월 29일(월) 오전10시 황태, 한과등 지역특산물의 우체국네트워크를 통한 판매증대와 급증할 추석 선물 소포우편물의 효율적인 소통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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