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우체국(국장, 송경호)은 최근 단계동 집배센터에서 우편물류과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문화도민 양성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도민 양성 교육은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주관으로 장헌역 前 동해우체국장을 강사로 모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문화시민의식 함양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집배네트워크를 통한 취약계층의 상시 모니터링 강화 및 구급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환자 구급활동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