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원신문】양기하 기자 = 아리랑 국악예술연구소(대표, 김향숙)는 지난 1월 14일(목) 동해시청을 방문해, “김향숙 춤나래” 자선 공연을 통해 얻은 모금액 652천원을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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