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신문】박승우 기자 = 남진삼(사진·48) 대화면상가번영회장은 “대화면 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앞장서 해결하고, 지역발전에 초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피력.

평창군 대화면 출신. 대화고, 강릉영동대 토목과 졸업. 대화면상가번영회원으로 10여 년간 활동. 평창군 축구연합회장, 대화면체육회장 역임했다.

현재 대화면 신흥철물을 운영.

가족은 부인 장사인씨와 2녀.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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