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우체국(국장, 김기표, 집배원 365봉사단 단장, 이성용)은 24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품(목도리)을 지원했다.

【삼척=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삼척우체국(국장, 김기표, 집배원 365봉사단 단장, 이성용)은 24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품(목도리)을 지원했다.

삼척우체국 집배원들로 구성된 삼척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단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30만원 상당의 목도리 35개를 지원했다.

삼척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단은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소외계층들이 고르게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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