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이웃사촌들(회장 박종길)과 돋움볕봉사단(회장 심준영) 회원 50명은 최근 묵호동 관내 거주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800장(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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