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춘천 명동 지하상가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직접 상품화한 HEMP for 美 세럼의 판촉활동을 펼쳤다.

강원대학교의 미래농업융합학부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미농’이 지난 8일, 춘천 명동 지하상가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직접 상품화한 HEMP for 美 세럼의 판촉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춘천 명동 지하상가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직접 상품화한 HEMP for 美 세럼의 판촉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춘천 명동 지하상가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직접 상품화한 HEMP for 美 세럼의 판촉활동을 펼쳤다.

최익영 교수의 특용작물재배 수업을 통해 동아리 ‘미농’을 구성하고 창업지원단장 최선강 교수의 지도로 서화비와 함께 HEMP for 美 세럼을 생산하여 창업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였다.

김기섭 과 대표는 “강원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창업동아리 지원금을 받아 동료들과 사업계획부터 생산과 판매까지 결과물을 만들고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까지 할 계획이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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