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20일 동해시가족센터(센터장 우미강)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을 후원했다.
이날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는 총 285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 관내 예비초등학생을 둔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하는 등 지역 다문화 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