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소재 보현사(주지: 승원 스님)는 7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성산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설맞이 식품세트 40박스를 후원했다.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소재 보현사(주지: 승원 스님)는 7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성산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설맞이 식품세트 40박스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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