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수) 강릉건축사협회(회장 조정희)는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5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7일(수) 강릉건축사협회(회장 조정희)는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5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7일(수) 강릉건축사협회(회장 조정희)와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김교헌)는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각 500만 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김교헌)는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3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김교헌)는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3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강릉365 모금으로 활용되어 강릉시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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