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원주공장(대표이사 김동찬)은 1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340만 원 상당의 라면·과자 105박스를 기탁했다.
삼양식품 원주공장(대표이사 김동찬)은 1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340만 원 상당의 라면·과자 105박스를 기탁했다.

삼양식품 원주공장(대표이사 김동찬)은 1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340만 원 상당의 라면·과자 105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주) 원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경로당 어르신들이 삼양식품과 함께 더욱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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