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근 번영회장, 건강하고 하나되는 옥계 사회 만들기 위해 마련"

강릉 옥계면번영회는 5일 오전 11시, 탑스텐 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희망찬 2024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강릉 옥계면번영회는 5일 오전 11시, 탑스텐 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희망찬 2024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강릉 옥계면번영회(회장, 박문근)는 5일 오전 11시, 탑스텐 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희망찬 2024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문근 옥계면번영회장을 비롯한 김홍규 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박호균 도의원, 이용래 시의원, 최용규 옥계면장을 포함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신년 인사,  케익 절단식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문근 옥계면번영회장은 "이번 행사는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맞아 옥계면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건강하고 하나되는 옥계 사회 만들기 위한 새로운 한 해의 소망과 발전을 기약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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