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올해 성탄예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뉴스 종교 올해 성탄예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기자명 황미정 기자 승인 2023.12.25 21:4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인류에게 사랑을 전한 예수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화합과 은총 소망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동해교회 문재황 담임목사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인류에게 사랑을 전한 예수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화합과 은총을 소망했다. 25일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 내 각 교회에서 성탄절을 기념하는 예배를 잇따라 열며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도내 각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인류에게 사랑을 전한 예수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화합과 은총을 소망했다. 올해 성탄예배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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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동해교회 문재황 담임목사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인류에게 사랑을 전한 예수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화합과 은총을 소망했다. 25일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 내 각 교회에서 성탄절을 기념하는 예배를 잇따라 열며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도내 각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인류에게 사랑을 전한 예수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화합과 은총을 소망했다. 올해 성탄예배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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