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기독교연합회(대표 김도영)는 21일 삼척시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난 12월 3일 발생한 장미사택 화재 피해가구를 돕고자 도계 소재 교회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연합회 대표 김도영 목사는 "화재피해 가구가 신속한 피해복구로 이번 위기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척 도계기독교연합회(대표 김도영)는 21일 삼척시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난 12월 3일 발생한 장미사택 화재 피해가구를 돕고자 도계 소재 교회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연합회 대표 김도영 목사는 "화재피해 가구가 신속한 피해복구로 이번 위기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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