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혜성교회(담임목사 진대흥)는 갑천면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15일 갑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백미 20kg 100포를 전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혜성교회(담임목사 진대흥)는 갑천면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15일 갑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백미 20kg 100포를 전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혜성교회(담임목사 진대흥)는 갑천면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15일 갑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백미 20kg 100포를 전달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혜성교회는 갑천면에 수양관을 설립하면서 면과 인연이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1년째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진대흥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호식 명장은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하는 혜성교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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