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22일까지 7일 동안, 대만 뉴 타이페이시 특별 경기장에서 성황리 열려
지난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대만 뉴 타이페이시 특별 경기장에서 '제25회 대만오픈대회' 및 '웽루슈 컵우드볼 챔피언 십' 경기가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우드볼 연맹 국가대표 12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대만오픈 여자부 종합 우승을 하고 남자부 싱글 경기에서 영예의 1등을 하였다.
7일 동안 전 세계에 8개국에서 모인 200여 명에 선수들이 함께 열전을 함께 했다. 전 세계에서 52개국이 즐기고 있는 우드볼은 미래 지구 ASG 경영을 해야 되는 환경 속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친환경적이며 삼 대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미래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세계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집중될 수 있는 스포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