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해 지휘철학 공유 및 일선현장 점검 등 실시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7일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와 상호 소통의 자리를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7일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와 상호 소통의 자리를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7일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와 상호 소통의 자리를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속초해양경찰서장과 소속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휘관의 지휘철학을 공유하고, 업무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청장은 속초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이동해 울릉 사동항에 배치돼 시범운용 중인 510함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청장은 속초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이동해 울릉 사동항에 배치돼 시범운용 중인 510함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김 청장은 속초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이동해 울릉 사동항에 배치돼 시범운용 중인 510함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잘하는 직원들에게는 그만큼의 보상을, 잘못된 직원들에게는 엄중한 벌을 내리겠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로서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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