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5개국 150만명이 활동하며 비치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
4일간 홍콩, 한국, 싱가폴, 차이나 타이페이, 중국, 태국 6개국 열띤 경기 치러
윤재섭 한국 대한우드볼연맹회장, 세계 선수들과 열띤 경기 치러 오래 기억될 것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열렸다.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열렸다.

홍콩 현지의 홍콩골프클럽에서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열렸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열렸다.

이번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에서는 홍콩, 한국, 싱가폴, 차이나 타이페이, 중국, 태국 이상의 6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4일간의 열띤 경기를 치렀다.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에서 홍콩, 한국, 싱가폴, 차이나 타이페이, 중국, 태국 이상의 6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4일간의 열띤 경기를 치렀다.

자본주의의 꽃인 도시에서 스포츠의 꽃이 우드볼 대회를 갖고 가장 많은 20대 대학생 선수들이 형형색색의 옷과 다양한 색깔의 말렛으로 잔디밭에 풀 스윙하며 걷고 또 걸어가며, 게이트 인 원(Gate-in One)의 행운을 무려 200여 명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였다.

우드볼 대회 남녀, 일반 시니어 스토로크 경기, 남녀 및 혼합 복식 경기가 숨가쁘게 치러졌고 경기를 하는 선수는 매번 숨죽이며 신중하게 하나씩 공을 게이트로 몰아갔다. 최저 38타로 경기를 마무리한 여자 선수에게는 찬사가 던져졌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종합 2위, 시니어 스틀크 경기 1등을 거머줬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 홍콩국제우드볼대회’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종합 2위, 시니어 스틀크 경기 1등을 거머줬다.

홍콩골프클럽에 새롭게 설치된 경기장에서 그려낸 그림은 한 폭의 거대한 서사시였다. 그야말로 삼삼오오가 아닌 사사사사로 구성된 선수들은 함께 작업을 하는 팀으로 스포츠의 꽃을 피워냈다. 폐회식에서 한국은 종합 2위, 시니어 스틀크 경기 1등을 거머줬다.

윤재섭 한국 대한우드볼연맹회장은 홍콩골프클럽에 설치된 멋진 경기장과 열심히 하는 선수들과 홍콩이란 도시는 멋지고 오래 기억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고  Chains Daily와 인터뷰를 가졌다. 
윤재섭 한국 대한우드볼연맹회장은 홍콩골프클럽에 설치된 멋진 경기장과 열심히 하는 선수들과 홍콩이란 도시는 멋지고 오래 기억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고  Chaina Daily와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 대한우드볼연맹 소속 선수들은 열심히 보낸 4일의 여정은 승리의 기쁨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마저도 웃음을 먹음은 듯 했다. 우드볼은 대만의 옹명휘이 창안한 스포츠이고 전세계 75개국 150만명이 활동하며 비치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이다.

한편 윤재섭 대한우드볼연맹회장은 "한국에도 전국 13개 지역 25개의 경기장에서 지금도 생활 스포츠로 또한 전국의 40개 대학에서 교과목이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되고 즐기고 있는 종목이다"라며, "돌아온 비행장에 취재진은 없었지만 우리는 행복했었다"라며, "지금도 그 언덕을 구르고 있는 우드볼이 눈에 선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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