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체육회 출범 1년여 만에 법인설립을 위한 발기인 창립총회 마쳐

강원도체육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강원도체육회 법인설립준비위원 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법인 정관제정, 임원선임, 재산출연 사항, 주사무소 설치의 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강원도체육회 법인설립준비위원 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법인 정관제정, 임원선임, 재산출연 사항, 주사무소 설치의 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강원도체육회(회장, 양희구)가 민선체육회 출범 1년여 만에 법인설립을 위한 발기인 창립총회를 마쳤다.

지난 26일 오후 3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강원도체육회 법인설립준비위원 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법인 정관제정, 임원선임, 재산출연 사항, 주사무소 설치의 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강원도체육회 법인설립준비위원 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법인 정관제정, 임원선임, 재산출연 사항, 주사무소 설치의 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강원도체육회 법인설립준비위원 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법인 정관제정, 임원선임, 재산출연 사항, 주사무소 설치의 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강원도체육회는 앞으로 오는 4월 중순까지, 강원도에 법인 인가를 신청하고, 법이 시행되는 오는 6월 9일 이전에 등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양희구 회장은 “ 법인화를 계기로 지방체육 진흥 전담 기관으로써 확고한 위상을 가지고,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체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 도민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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