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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신종 코로나 해상 유입 차단 총력 대응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20.02.11 15:25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상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총력 대응하고 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상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비상대응 상황대책반(총괄반, 상황반, 경비·방역반, 행정·지원반)을 구성하고 소속직원에 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응 수칙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임무수행 중인 파출소, 경비함정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감염은 곧 해상치안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외부인과 접촉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소속 해양경찰서 일선 직원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보호장갑 등 물품구입 비용(약 1,100만원)을 배정하였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추가 물품구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상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동해상 중국어선, 외국상선 등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과 환자 이송 대비 출동함정에 대한 방역체계를 강화할 것과 외국인선원 등 어민들 대상 감염병 예방에 대한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2월 4일 00:00부터 출입국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에 따라 중국 기항 선박 및 선원의 상륙허가 제한조치 위반 사항에 대하여 긴밀히 공조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관내 해상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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