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15 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만 18세 투표가 처음 실시된다.

이에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오는 9일 오후 3시, 춘천스카이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2020 총선필승결의 및 신년인사회’를 갖는다고 7일, 전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주요당직자, 권성동 강원도당위원장, 김진태 국회의원, 이철규 국회의원, 김양수 국회의원, 총선출마 예비후보자, 전·현직 시장·군수, 강원도의원, 시·군 의원, 강원도당 당직자, 당원 등 1000여명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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