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크랩(대표이사 이인철)은 지난 12월 5일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해달라며 백미 67포(20kg짜리)를 심규언 시장에게 기탁했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골드크랩(대표이사 이인철)은 지난 12월 5일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해달라며 백미 67포(20kg짜리)를 심규언 시장에게 기탁했다.

국내 최대 러시아 크랩 수입사인 ㈜골드크랩은 지난 11월, (재)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 법인설립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동해러시아대게마을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동해시가 대게 특화도시로 도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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