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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에너지 빈곤층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 전달
황만호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2.04 20:45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4일 도내 저소득층과 빈곤사각지대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따뜻한 미래코’ 후원금(10,000,000원)을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본부장 박미경)에 전달했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4일 도내 저소득층과 빈곤사각지대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따뜻한 미래코’ 후원금(10,000,000원)을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본부장, 박미경)에 전달했다.

2019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가구당 평균 소득 4,590,891원 중 난방비는 150,053원으로 소득의 3.2%를 차지한다. 이에 작년 ‘따뜻한 미래코’ 대상 가구 평균 소득 1,122,264원 중 난방비는 224,705원으로 소득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코 대상자들의 난방비 지출이 많은 이유로는 주거환경의 노후화로 인한 난방불량과 난방용품(보일러, 온열기구 등)의 낮은 효율성, 겨울이 더 춤고 긴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이 크다.

2019년‘따뜻한 미래코’는 도내 5개 지역(원주시, 삼척시,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의 지자체, 교육지원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접수된 에너지 빈곤층 62가정에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장은 “강원도 탄광지역은 타 시도에 비해서 평균 4℃가 낮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따뜻한 미래코 사업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해관리공단은 탄광지역의 에너지 빈곤층을 위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4년 간 지속적으로 ‘따뜻한 미래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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