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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실시
-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선정
- 2개 사업지구에 총 사업비 1조 1,667억원 계획
- 2024년까지 조성 완료 목표로 연간 3~4백만명 관광객 유치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2.03 00:08
2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지구 내 4계절 국제복합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사진은 동해시 망상지구.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은 2일, 망상지구 내 4계절 국제복합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국내외 우수 민간투자자 대상으로 3개월간의 공모 절차에 따라 지난 11월18일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자격요건 검증 등 1차 평가를 시행하였고, 11.26일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2차 평가를 통해 최적의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부건설㈜는 망상 제2지구에 총 사업비 5,074억원의 미디어아트 미술관, 5성급 글로벌브랜드 호텔, 레지던스 등으로 구성된 예술문화 중심의 휴양 숙박시설 컴플렉스인 '망상 코리아아트 뮤지엄 컴플렉스'를 조성하고, 망상 제3지구에는 총 사업비 6,593억원의 5성급 글로벌브랜드 호텔, 레지던스, 호텔 아카데미, 스트리트 몰 등으로 구성된 '망상 글로벌리조트 컴플렉스'를 2024년까지 조성하여 연간 3~4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실시계획 중인 망상 제1지구(개발사업시행자: 동해이씨티) 개발사업 및 내년 봄 착공예정인 동해시의 오토캠핑장 복구사업과 더불어 동해안권의 대표적 4계절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상시고용 1,756명)과 더불어 동해안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약 4조원 투자유발 효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건설㈜는 국토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액 1조 1,678억원의 대형 건설사로서 신용등급 A+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으며 리츠칼튼호텔과 대구메리어트호텔 등 다수의 관광사업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신한투자금융 등 세계최고의 전문운영사 및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과 경희대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망상해변의 공공성 확보와 개발지구 인접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동해시와 적극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행정절차에 따라 올해 12월 말까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내년 중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을 통해 2021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동학 청장은“이번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의 개발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의 성공적인 선정으로 망상지구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망상 제1지구 시행자와 더불어 제2, 제3지구 시행자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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