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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금강산 관광 조속한 정상화 촉구- 북한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계획 보도 관련 강원도 입장 밝혀
- 평창동계올림픽 시작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흐름 뒷걸음 쳐서 안되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0.24 12:38
24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23일 전해진 북한의 금강산 관광 지역 내 남측 시설 철거 계획 관련,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을 부인 이설주와 함께 돌려보고 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지난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지역 내 남측 시설 철거 계획 보도와 관련하여, 강원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남북간의 평화와 신뢰의 틀은 유지 되어야 하며,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흐름이 뒷걸음 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강원도민들은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11년 동안 한 결 같이 관광 재개를 기다려 왔다며, 이념과 진영을 떠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관련 기업들이 입고 있는 관광중단 피해 등을 감안할 때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지난 9월 25일, 발족하고 10월 21일, 발대식을 가진 바 있는 금강산 관광 재개 범도민 운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 범도민 운동본부와, 관광중단 피해 지역 주민, 관련 기업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역할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남북 당국과, UN 등 국제사회에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전향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금강산 관광은 지난 2008년 7월 12일 이후 올해 10월 24일 현재 4,122일 중단된 상태로 그 간 4,000여 억원에 이르는 지역 경제 피해를 가져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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