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김아름 기자] =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회장, 김대성)는 20일부터 23까지, 평창군 노인지도자 연수(백두산)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노인지도자의 역량강화 및 창조적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및 주변관광지의 현장연수를 통해 식견을 넓히고, 지역별 화합과 상호정보를 교환하고자 마련되되었으며, 노인지도자 및 군 관계자 등 51명이 참가한다.

행사일정은 1일차에 연길 도착후 2일차에 고산화원, 쌍제자하, 금강대협곡, 37호경계비, 천지 등를 방문하고, 3일차에 용정으로 이동하여 윤동주생가 및 해란강을 견학후 4일차에 북한과 중국 접경지인 강변공원을 견학한 후 연길로 이동하여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 지쳐있는 심신이 백두산의 정기를 받고 힐링이 되고, 이를 통해 노인지도자의 역량강화  및 지역화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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