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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아베의 거짓말' 세계에 알려- '아베의 거짓말' 주제로 한 영어영상 '유튜브' 통해 14일 공개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8.14 14:13
'아베의 거짓말' 영어영상의 첫 장면.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아베의 거짓말'을 주제로 한 영어영상을 유튜브(https://youtu.be/hzWGH__zxPw)를 통해 14일 공개했다.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지금까지 일본 아베 총리의 거짓말 발언을 중심으로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에 대한 3가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 번째 거짓말은 '강제동원'에 관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징용공'이란 표현 대신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씀 드리고 있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안에 넣고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다.

두 번째 거짓말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것으로 "일본이 국가차원에서 '성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안에 넣고 정확하게 반박했다.

세 번째 거짓말은 '침약의 역사'에 관한 것으로 "침략이란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안에 넣고 역사적인 증거들을 열거하며 거짓말을 질타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세계인들은 일본이 과거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아베는 거짓말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일본 아베 총리의 실상을 전 세계인들에게 정확히 알리고자 실제 음성까지 삽입하여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대해 민간차원에서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이를 위해 이번 영상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릴 퍼트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베의 거짓말' 영어영상의 주요 장면.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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