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인제 대형산불, 병해충 방제, 각종 산림사업 추진 등 직원들의 노고 격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3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봄철 인제 대형산불, 병해충 방제, 각종 산림사업 추진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3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직원 50여 명과 함께 소통ㆍ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취임 2년차를 맞이하여 사람과 숲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3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봄철 인제 대형산불, 병해충 방제, 각종 산림사업 추진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대한민국의 인구가 집중(전국의 44%)된 수도권과 경기지역, 국유림의 26%가 집단화된 강원영서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직원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봄철 인제 대형산불, 병해충 방제, 각종 산림사업 추진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3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봄철 인제 대형산불, 병해충 방제, 각종 산림사업 추진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정책뿐만 아니라 산림현장과의 소통과 이해도 중요”하며, “더 나아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국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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