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22일 오후1시~23일 오후1시, 춘천시청소년여행의집에서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는 강원도형 아동복지 외국어 지원사업 1차 교사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22일 오후1시~23일 오후1시, 춘천시청소년여행의집에서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단장, 전정미)는 강원도형 아동복지 외국어 지원사업 1차 교사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22일 오후1시~23일 오후1시, 춘천시청소년여행의집에서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는 강원도형 아동복지 외국어 지원사업 1차 교사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형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사 아동복지(외국어)교사 9명(영어9명)를 대상으로 교사활동에 필요한 아동의 이해 로 안전교육 및 교육프로그램 설계, 교수학습 방법, 모의수업을 제공하고, 교구를 제작함으로써 수업진행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22일 오후1시~23일 오후1시, 춘천시청소년여행의집에서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는 강원도형 아동복지 외국어 지원사업 1차 교사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전정미 단장은 강원도형 아동복지 외국어 지원사업이란 지역사회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사업으로 강원도내 50여개소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도내 거주 외국인 주부 중에 외국어를 구사하며 모국의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고학력의 여성이 있으며 이들을 교육 훈련하여 외국어 학습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에 강원도형 아동복지(외국어)교사 원어민 강사로 파견한다.

이를 통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의 외국어 학습을 돕고, 동일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 및 외국인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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