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주지 자엄) 신도회에서는 12일(금) 초복을 맞이하여 구문소동 하장성 경로당에 약 70여명분의 삼계탕을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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