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9년 ‘행복 더하기’ 나들이를 13일에 진행했다. ‘행복 더하기’ 나들이는 춘천사랑시민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평소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지역 어르신 30명과 함께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체험, 점심식사(치엔롱)가 진행되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에서는 2019년 ‘행복 더하기’ 나들이를 13일에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65세 이상 저소득 지역주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활동을 제공하여 일상적 스트레스 감소 및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9년 ‘행복 더하기’ 나들이를 13일에 진행했다. ‘행복 더하기’ 나들이는 춘천사랑시민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평소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지역 어르신 30명과 함께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체험, 점심식사(치엔롱)가 진행되었다.
‘행복 더하기’ 나들이는 춘천사랑시민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평소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지역 어르신 30명과 함께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체험, 점심식사(치엔롱)가 진행되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9년 ‘행복 더하기’ 나들이를 13일에 진행했다. ‘행복 더하기’ 나들이는 춘천사랑시민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평소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지역 어르신 30명과 함께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체험, 점심식사(치엔롱)가 진행되었다.
춘천종합사회복지관 홍나영 관장은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건강한 시간을 제공 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