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우체국(국장 이용춘) 직원들과 꿈&들 공연단은 5월 22일(목) 원주복지원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과 휴지, 세탁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원주=강원신문] 이경우 기자 = 원주우체국(국장 이용춘) 직원들과 꿈&들 공연단은 5월 22일(목) 원주복지원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과 휴지, 세탁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원기 보험심사지급과장과 꿈&들 공연단은 색소폰, 통기타, 노래 등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용춘 국장은“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우체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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