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호텔관광외식학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주임교수 김호석)은 5월 8일(수)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제20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 1개, 서울시장상 1개, 금상 5개를 각각 수상했다.

[강릉=강원신문] 최미숙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호텔관광외식학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주임교수 김호석)은 5월 8일(수)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제20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 1개, 서울시장상 1개, 금상 5개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김호석 교수, 김형일 교수, 김동수 교수의 지도로 전시부분 1팀, 라이브경연 5개 팀 26명이 참가하여 국회의장상과 서울시장상, 금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2019 제20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전공 수요 맞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대회를 위한 ‘양식전문조리사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실무 및 외식 트렌드에 맞는 메뉴 구성으로 이루어진 수업을 진행, 학생들의 입상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매년 조리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및 학과 브랜드이미지 재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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