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초당동(동장 심종대)에서는 3월 14일(목) 허병관 시의원을 비롯해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 초당동통장협의회, 초당동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강릉=강원신문] 최미숙 기자 = 강릉시 초당동(동장 심종대)에서는 3월 14일(목) 허병관 시의원을 비롯해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 초당동통장협의회, 초당동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당동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초당순두부마을, 강문해변 등에 비올라,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등 3,000본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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