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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그 자체가 적폐이다"
편집국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9.01.25 10:26
김 병 기
삼척경찰서 정라지구대 순찰팀장

연인들은 첫 만남에는 마음 설레이고 서로를 사랑하며 좋아하는 감정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데이트하는 것이 일상적인 모습일것이다.

하지만, 좋은 만남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로 말다툼으로 싸우면서 이별이라는 단어를 내뱉는다 그 순간 !

그때부터 폭행과 감금 그리고 살인등 데이트 폭력 즉,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데이트 폭력의 유형에는 성적폭력.언어폭력.정서적폭력,경제적폭력,신체적폭력등으로 구분할수 있다

그중,최근 5년간 연인간에 의한 강간,강제추행,살인등 5개 범죄 피해자의 수가 총 3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매년 평균 7천여건의 범죄가 발생한다.

데이트 폭력이 살인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원인에는 가해자가 애인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크고 연인들간의 일에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이 또한 문제일 것이다.

데이트 폭력 피해자는 가정 폭력범죄와 같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하고 사귀던 정 때문에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

데이트 폭력의 경우 피해자가 신고를 하기 보다는 개인이 상담 및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수 있다

경찰은 데이트폭력에 대한 심각성에 112신고접수시부터 별도의 코드를 부여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데이트 폭력이 살인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면서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서 정부와 경찰등 피해 방지를 위해서 속도를 내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피해자 보호조치등 강력한 처벌을 엄히 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한다는 국민들의 시각이 지배적이다.

데이트 폭력은 가정폭력범죄와 더불어 더 이상 개인의 사생활이나 집안일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야하고 개인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 사회와 국가등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청산해야할 적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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