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화)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통해 직원13명과 지역주민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론1리 일대에 페츄니아, 마가렛, 채송화묘 등을 식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등으로 농촌클린 및 마을가꾸기에 앞장섰다

【홍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지원장 이번구)은 2018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으로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 일대에 꽃길 조성 및 영농폐기물(비닐,농약병 등)수거 작업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가꾸기에 적극 참여했다.

4월24일(화)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통해 직원13명과 지역주민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론1리 일대에 페츄니아, 마가렛, 채송화묘 등을 식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등으로 농촌클린 및 마을가꾸기에 앞장섰다.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연계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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