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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응급 산모 안심 스테이’ 사업 시행LH 한국토지주택공사-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8.04.13 14:14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단장 갈창훈)과 강원대학교병원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단장 황종윤)은 13일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 ‘응급 산모 안심 스테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분만 취약지 산모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단장 갈창훈)과 강원대학교병원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단장 황종윤)이 힘을 합쳤다.

LH와 사업단은 13일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분만 취약지인 화천, 홍천, 양구, 인제, 철원에 거주하는 산모들이 분만병원과의 거리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분만병원 인근에 숙소를 제공하여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분만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위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LH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에서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8년도 상반기 춘천시 일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과 관련하여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장 황종윤 교수는 “분만 취약지에 거주하는 산모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출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만 취약지 산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2015년 발단하여 응급 산모 안심 스테이 사업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고위험 임신관리’모바일 앱 출시하였으며 응급산모 안심택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비 지원 사업 등 분만 취약지 산모들이 안전한 출산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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