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강원신문】박승원 기자 = 한국환경관리공단 임직원 40여 명은 11월 28일 자매결연마을인 영월군 남면 북쌍 1리 들골 마을을 찾아 마을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일손부족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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