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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문진 오징어 가공업체 위기극복 긴급대책회의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7.11.14 18:09

【행정=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도는 11.15(수) 10:30, 강원도환동해본부 재난상황실에서 양민석 경제진흥국장 주재로 ‘주문진 오징어 가공업체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근 국내산 및 수입산 오징어 원료부족으로 주문진 지역의 오징어 가공업체 일부 휴업과 이로 인한 실직 발생에 따라 강원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회의는 강원도 관련부서를 포함하여 강릉시, 강릉고용플러스센터, 농협, 신한은행, 중기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오징어 가공업체 대표자 등 15여 명이 참석하여 기업의 건의사항 청취 및 실직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기관에서 직접 답변하는 일대일 소통창구도 마련하였으며 금융권 대출금 상환연기, 실직자에 대한 일자리 마련 등 공통된 애로사항에 대하여도 논의할 계획이다.

양민석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오징어 가공업체 위기는 도와 강릉시 유관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아 오징어 가공업체들의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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