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추진

【평창=강원신문】박승원 기자 = 평창군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주차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평창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와 평창부치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여왕 5월 초록의 장관이 펼쳐지고 싱그러운 봄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전통시장에서는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란 주제로 2017 왁자지껄 전통시장 및 평창부치기 축제를 추진한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은 유명가수공연(박일준, 방주연 외 다수)을 시작으로 색소폰 공연, 떡메치기, 부치기 체험 행사와 시장상품 세일행사, 경품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준비되어있다.

특히, 행사기간 내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평창군, 상인회,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인사하기, 환하게 웃기, 고운말 사용하기 등 친절한 손님맞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통시장 K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상인회의 긴밀한 소통과 발전의 의지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면 세계적인 평창올림픽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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