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교직원, 메르스 여파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2015-06-30 최미숙 기자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오는 7.3(금) 구내식당 운영을 중지하고, 부서별로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가뭄 여파로 위축되어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 구내식당은 평소 교직원, 학생, 주민 1,000여명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실용적인 가격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kwnew108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