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명낙가사, ‘자비의 쌀’ 전달

2019-05-14     최미숙 기자
[강릉=강원신문] 최미숙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등명낙가사(주지 청우스님)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3일 강동면사무소(면장 변학규)를 방문해 성품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