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호 파견기관으로 지난 2월 13일 진주초등학교와 특수교육지도사 파견 협약식을 진행했다.

【삼척=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삼척지역자활센터에서는 삼척시교육지원청과의 사업연계 협약을 통해 매년 삼척시 관내 교육기관에 특수교육지도사 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1호 파견기관으로 지난 2월 13일 진주초등학교와 특수교육지도사 파견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척지역자활센터 특수교육사업단이 장애아동의 교육권 확보와 저소득주민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총 4개학교에 특수교육지도사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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