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20여 년 간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온 양양군민들이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부결 결정을 규탄하기 위해 6일 대전 문화재위원회에서 강력한 집단행동을 돌입했다.
【양양=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20여 년 간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온 양양군민들이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부결 결정을 규탄하기 위해 6일 대전 문화재위원회에서 강력한 집단행동을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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